적재 ‘야간작업실’서 신곡 라이브 최초 공개

입력 2021-11-15 17: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적재 ‘야간작업실’서 신곡 라이브 최초 공개

대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네이버 NOW.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에 출연한다.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다. 이번 쇼는 적재의 컴백을 기념해 많은 아티스트들의 컴백 스페셜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OUTNOW> 포맷으로 진행한다.

16일 오후 6시 새 싱글 ‘서로의 서로’ 공개와 동시에 라이브로 진행하는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에서 적재는 새 싱글 앨범을 소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적재는 대세 뮤지션인 구본암, 김승호, 윤준현 등과 함께 밴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서로의 서로’, ‘꿈’을 포함해 총 3곡의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신곡 ‘서로의 서로’는 <야간작업실>을 진행하며 영감을 받은 곡으로 알려져 이번 라이브 쇼에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적재는 라이브 쇼 종료 후 <VIBE 파티룸>에서 컴백 기념 프라이빗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적재의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 애프터 파티는 16일 오후 8시 네이버 뮤직 서비스 VIBE 앱의 ‘파티룸’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적재가 출연하는 <#OUTNOW 적재 in 야간작업실>은 11월 16일(화) 오후 6시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 홈 화면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NOW.의 모든 쇼는 방송 종료 후 네이버의 뮤직 앱 VIBE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