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기 히로야. 사진출처 | 오릭스 버팔로스 SNS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좌완 미야기 히로야(20)가 구단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까.
오릭스는 오는 20일부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에서 격돌한다. 프로 2년차 미야기는 선발 투수의 중책을 맡을 전망.
지난해 1군 3경기 출장에 그쳤던 미야기는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13승 4패 평균자책점 2.51의 눈부신 성과를 냈다. 퍼시픽리그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투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오릭스의 퍼시픽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해낸 미야기는 일본시리즈에서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를 예정.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리그 클라이막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는 시리즈가 단 3경기로 끝나는 바람에 선발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7일 미야기의 팀 자체 홍백전 등판 소식을 전했다. 미야기는 이날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총 6타자를 상대로 63개의 공을 뿌렸고 최고 구속은 148km/h를 찍었다.
오릭스는 일본시리즈 1차전 선발로 시즌 18승을 거둔 ‘절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3)가 나설 것이 확실시 된다. 이에 따라 미야기는 2차전 혹은 3차전 선발이 유력한 상황.
매체는 미야기가 일본시리즈에서 구단 역사를 새로 쓰게 될수도 있다고 전했다. 만 20세 2개월의 미야기가 승리를 따낼 경우 일본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팀 최연소 투수가 되는 것. 종전 기록은 지난 1995년 고바야시 히로시가 세웠던 24세 10개월이다.
미야기는 프로 데뷔 후 야쿠르트전 등판 기록이 없다. 미야기가 일본시리즈에서 어떤 투구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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