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MEDIHEAL과 함께하는 2021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여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NH투자증권 박민지(가운데)가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왼쪽), 홍란 KLPGA선수분과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MEDIHEAL과 함께하는 2021 동아스포츠대상’은 스포츠동아가 동아일보, 채널A, MEDIHEAL(메디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수들이 직접투표로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