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고두심(오른쪽).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명필름
작품상은 ‘모가디슈’, 감독상은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올해 신설한 신인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은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과 ‘어른들은 몰라요’·‘인질’의 이유미가 첫 수상한다.
특별공로상은 ‘여고괴담’ 시리즈를 만든 제작사 씨네2000의 이춘연 대표에게 주어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설경구, 고두심(오른쪽).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명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