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샐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DB가 삼성을 상대로 94-73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