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얼짱 각도’ 같은 건 필요하지 않지 [DA★]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vN ‘배드 앤 크레이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훈훈한 ‘남친룩’을 입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이동욱은 한결 같은 조각상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현재 방송 중인 tvN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이동욱은 극 중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이자 기회주의자 ‘류수열’ 역을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vN ‘배드 앤 크레이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훈훈한 ‘남친룩’을 입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이동욱은 한결 같은 조각상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현재 방송 중인 tvN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이동욱은 극 중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이자 기회주의자 ‘류수열’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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