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대통령선거 캠페인송 노 개런티로 불러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1-1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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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캠페인 송 ’주인공이야’ 뮤직비디오 캡처.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재능기부로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캠페인 송을 불렀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인 임형주가 ‘노 개런티’로 대선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를 가창했다”고 밝혔다. 노래를 작곡·작사한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캠페인송의 음원권리와 음악저작권을 국가에 기부했다. 노래는 국민이 유권자로서 투표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차용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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