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2월에도 인기 요정…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2-07 11: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여신에 등극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2만23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트롯픽 여성 가수로서 2월에도 팬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스트롯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전유진은 지난 1월 데뷔 첫 팬미팅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을 개최해 팬들을 만났다. 또 정동원의 러브콜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한층 깊어진 가창력과 성숙한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