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김호중 소속사와 다시 계약 [공식]

입력 2022-02-1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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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원효가 다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원효는 최근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 KBS 2TV ‘개승자’에서 활약 중이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김원효가 이번에 다시 전속계약을 맺고 생각엔터테인먼트 지원을 받는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손호준, 허경환, 서인영, 소연, 영기, 안성훈, 박성연, 정다경, 문희경, 이철민, 한영, 봉중근, 한혜진, 홍록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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