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서린, ‘불륜녀 루머’ 법적 대응 예고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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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비엔제이 서린 인스타그램

그룹 가비엔제이 제니, 서린이 ‘불륜녀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제니와 서린은 개인 SNS에 루머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밝히며 “관련 자료를 빠짐없이 수집해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허위 사실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A씨가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은 제니와 서린을 루머의 주인공으로 지목해 논란이 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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