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모델 재계약

입력 2022-02-17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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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재계약하고 3년째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 회사는 2020년 아린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아린은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점차 성숙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BYC 제품을 완벽히 소화했다.

회사 측은 “그간 모델 아린의 다양한 도전으로 BYC 브랜드 또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2030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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