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미모만큼 아름다운 하트 (그린마더스클럽) [DA포토]

입력 2022-04-0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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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 그리고 라하나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릴 예정이다.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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