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태클도 완벽하게 피한다’ [포토]

입력 2022-04-06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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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 FC와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김천 이영재가 성남 안진범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성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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