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잘록한 허리만 보여…비현실적 분위기 [DA★]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비현실적인 허리 둘레를 자랑했다.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유아는 도도한 표정부터 발랄한 포즈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흰 티와 청바지의 조합이 유아만의 '여신' 느낌을 더욱 살린다. 특히 비현실적인 잘록한 허리 둘레가 눈길을 끈다.

유아는 지난 5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아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