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무슨 일?

입력 2022-06-22 0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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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김지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빵 사진을 게재한 뒤 “저 빵집 안 해요!”라며 “고향 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안 합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빵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동해시 빵집 저 안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지민의 게시글과 관련해 황보라는 “푸하하하”라고 웃었고, 한다감은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람”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지민은 각각 “스트레스”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지민은 SBS플러스 ‘오픈런’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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