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역대 최고령 1100안타 달성! [포토]

입력 2022-06-22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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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안타를 날린 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안타를 날린 김재호는 1100안타를 기록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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