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KT 이적 후 첫 타석에 아쉬운 땅볼’ [포토]

입력 2022-06-22 21: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KT 이시원이 타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