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리·벤슨 분 등 해외 스타들 10월 내한공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6-29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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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마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등 해외 인기 스타들이 10월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싱어송라이이터 톤즈 앤 아이, 벤슨 분 등이 10월 8∼1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첫날에는 미국 밴드 레이니가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나선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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