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라인하트,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22-08-22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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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라인하트,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배우 겸 프로듀서, 작가인 라인하트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제가 됐다.

라인하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그린색의 반짝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라인하트는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에서 주인공 내탈리이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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