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3연승 좋아’ [포토]

입력 2022-10-06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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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5-4 역전스을 거두며 3연승을 달린 두산 선수들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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