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PB ‘르투아’ 모델 이보영. 사진제공 | KT알파쇼핑

패션 PB ‘르투아’ 모델 이보영. 사진제공 | KT알파쇼핑


프리미엄 소재 엄선 가치 차별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보영 발탁
KT알파쇼핑이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LETROIS)’를 론칭했다.

프랑스어로 완벽함을 상징하는 숫자 3을 뜻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Timeless), 기본을 지키며 유행을 타지 않는(Essential), 선별된 최상의 천연소재로 높은 퀄리티(Premium)라는 세 가지 브랜드 가치에 방점을 뒀다.

기존 가성비 중심이던 홈쇼핑 PB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소재만을 엄선해 고품질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향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함께 선보인 캐시미어 제품과 박윤희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양가죽 구스다운 등 총 14종의 가을·겨울 시즌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 캐시미어와 밍크 등 최상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이보영을 통해 주요 고객층인 4050세대는 물론 젊은 여성고객도 아우를 수 있도록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및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정기호 KT알파 대표는 “르투아는 첫 패션 PB인 만큼 브랜드 지속성 및 상품 라인업 확장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 봄·여름 시즌도 이미 준비 중”이라며 “향후 PB뿐 아니라 해외 유명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패션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