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별들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관왕에 올랐다.

UEFA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3일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이 이날 전반 36분에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기록한 왼발 발리 슈팅 골은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최고의 골'로 함께 선정됐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당연히 UEFA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는 손흥민에게 ‘이주의 선수’, ‘이주의 골’, ‘이주의 팀’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가져다 줬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 에버턴과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가진다. 다음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27일 스포르팅전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