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 결승골‘ 울산, 17년 만에 우승 [포토]

입력 2022-10-1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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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강원FC와 울산현대 경기에서 울산 마틴 아담(63번)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박용우, 레오나르도와 기뻐하고 있다.
춘천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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