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세이프 맞네’ [포토]

입력 2022-10-2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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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키움의 뜬공 때 2루주자 푸이그가 3루로 파고들어 아웃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으로 판정이 번복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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