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몸 성한 곳이 없어’ [포토]

입력 2022-10-22 16: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KT 알포드의 타구된 볼에 팔을 맞은 키움 안우진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