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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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32)가 성악가 고우림(27)과 화촉을 밝힌 가운데, 결혼식 답례품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신동엽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고, 고우림이 속한 팝페라 그룹 포레스텔라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 참석한 이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답례품이 시선을 끌고 있다

신혼부부는 외국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 세트를 답례품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가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파우치, 로션, 세럼,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답례품은 2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다섯 살 연하다. 서울대 출신 성악가인 고우림은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지난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해 인기를 끌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