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3강 후보 GS칼텍스 잡고 포효 [포토]

입력 2022-11-10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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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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