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렉사, 화려한 장미꽃 한 송이 그 자체 [포토화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비비 렉사가 독보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렉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강렬하고 화려한 레드 미니 드레스에 롱부츠, 장갑을 매치해 한 송이의 장미꽃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렉사는 2014년 싱글 앨범 ‘I Can't Stop Drinking About You' 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