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정상의 인기…위클리女 1위 (‘트롯픽’)

가수 전유진이 정상의 인기를 이어갔다.

16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1월2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40만100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유진은 TV조선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이어 MBN ‘우리들의 쇼10’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