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현, 리틀 제니? 파워풀 보컬+래핑 ‘올라운더’
YG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두 번째 멤버로 아현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하람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아현 역시 15세. 그는 Saweetie & GALXARA의 'Sway With Me'를 가창, 폭발적인 가창력과 래핑을 자랑했다. 선배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국인뿐 아닌 외국인 멤버가 포함되어 있는 다국적 그룹으로서 대부분 10대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일곱 소녀의 실루엣을 공개하며 데뷔를 알렸지만 최종 인원, 데뷔 형태, 콘셉트 등은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YG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두 번째 멤버로 아현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하람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아현 역시 15세. 그는 Saweetie & GALXARA의 'Sway With Me'를 가창, 폭발적인 가창력과 래핑을 자랑했다. 선배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국인뿐 아닌 외국인 멤버가 포함되어 있는 다국적 그룹으로서 대부분 10대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일곱 소녀의 실루엣을 공개하며 데뷔를 알렸지만 최종 인원, 데뷔 형태, 콘셉트 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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