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즌 2패째~ [포토]

입력 2023-01-18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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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패한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위성우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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