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서동철 감독, (하)윤기만 보면 웃음이 피어나 [포토]

입력 2023-01-19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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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정성우와 서동철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하윤기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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