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이경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포토]

입력 2023-02-12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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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조수아와 신한은행 이경은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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