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선수들의 물세례에도 싱글벙글 [포토]

입력 2023-02-13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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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76-52로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물세례를 받은 후 웃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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