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76-52로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 나윤정과 박지현의 표정에 김단비, 김정은, 박혜진, 최이샘이 웃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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