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남자대학부 차영현(고려대)이 연기를 펼친 후 인사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