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원 더 스테이지’ 콘서트 라인업 확정

우리은행이 3월 4,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WON THE STAGE(원 더 스테이지)’ 콘서트의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정했다.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 콘서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3월 4일에는 엠비셔스, YENA(최예나), 폴킴, 다비치, 있지(ITZY), 3월 5일에는 프라우드먼, BIG Naughty(서동현), 정은지, 르세라핌, 성시경이 출연한다. god는 이틀 연속 참석한다. 티켓 응모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