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폴킴→자이언티, ‘2023 원픽 페스티벌’ 4월 개최

입력 2023-02-21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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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뮤지션과 함께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이 4월 개최된다.

‘2023 원픽 페스티벌’이 4월 29·30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29일 공연에는 십센치, 폴킴, 선우정아, 스텔라장, 바밍타이거, 다린, 92914가 참석하고, 30일에는 넬, 자이언티, 카더가든, HYNN(박혜원), 나상현씨밴드, PL이 참석한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히든 뮤지션이 있어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높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은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뮤지션들이 참여 소식을 알린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은 뮤지션과 팬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4월 29·3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3 원픽 페스티벌’ 티켓은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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