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지수 첫 솔로곡 뮤비 제작비 역대 최대”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2-2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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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데뷔 첫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역대급 제작비”로 투자해 촬영 중이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 솔로 데뷔 뮤직비디오를 극비리에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라며 “블랙핑크 영상들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가 현재 그룹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음반 완성도를 위해 재녹음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4월 북미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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