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의 패션 브랜드 널디가 월트 디즈니 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 테마는 ‘PLAY NERDS(널디를 즐겨라)’다. 주인공 앨리스가 토끼 굴 속에 빠진 후 펼쳐지는 모험, 하트 여왕과 트럼프 병사 등 애니메이션 속 시청자 뇌리에 강하게 남은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시크한 분위기와 친숙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블랙&화이트 룩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곧 ‘101마리 달마시안의 개’ 캐릭터와의 협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