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과 SSG 랜더스 퓨처스의 연습 경기에 앞서 한국 이강철 감독과 김민호 코치가 라이브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