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윤수빈 아나운서, 여자농구 시상식 시작합니다 [포토]

입력 2023-03-0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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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아나운서 강성철, 윤수빈이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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