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전달받는 클린스만 감독 [포토]

입력 2023-03-08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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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박경훈 축구협회 전무이사로부터 스카프를 전달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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