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투수 앞 땅볼도 침착하게 [포토]

입력 2023-03-1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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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에서 1호초 1사 1루 키움 장재영이 KT의 땅볼을 잡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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