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높이가 다른 리바운드 [포토]

입력 2023-03-1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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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4강 플레이오프경기에서 신한은행 김태연이 우리은행 박혜진, 김단비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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