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김단비 ‘운명적인 만남’ [포토]

입력 2023-03-13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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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4강 플레이오프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우리은행 김단비의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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