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20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전 마이클김, 베르너 로이타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클린스만 감독, 안드레아스 쾨프케, 파울로 스트링가라 코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