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힐이 ‘피토엔자임 각질 패드’를 내놓았다. 패드 단 한 장으로 피부 각질부터 모공, 블랙헤드까지 3중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미세 엠보 원단과 저자극 각질 분해 성분으로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무리가 없다. 자연 유래 각질 분해 효소인 파파야 효소와 모공 청소에 효과적인 약산성 LHA를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 케어가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