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한 방에 넣었다’ [포토]

입력 2023-04-05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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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와 KCC 경기 전 권투선수 최현미가 시투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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