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만루 위기를 넘겼어~ [포토]

입력 2023-04-05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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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문성현이 플라이 타구를 바라보며 손짓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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